4200만 a7r2도 크롭에 있어서 자유도가 있었는데 막상 크롭을 많이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었는데 a7r5의 6100만 화소의 크롭의 자유로움은 다른 세계에 온 듯 하다.
크롭을 해도 느껴지는 파일 용량의 압박이라니....
티스토리 사진 업로드 크기가 20Mb밖에 올라지 않아 jpg 내보내기할 때 압축률을 80까지 내려야 겨우 20Mb를 맞출 수 있었다.
연사속도 또한 r2대비 더욱 빨라지고 용량도 커져서 sd카드의 압박도 체감된다.
컴퓨터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16인치 m1 pro가 들어간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라 아직까지는 크게 답답함은 못느끼고 있다.
영상이 주가 아니기때문에 all-i 4k를 찍을 경우가 없어서 v90카드나 연사도 많이 하지않기에 cf ex-a카드는 필요가 없어 v60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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