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먼저 두가지 USB 설치본을 만듭니다. 맥 엘케피탄용 클로버로 하나.. 원도우 10 용으로 하나
11-2 먼저 맥설치본으로 부팅후 파티셔닝을 합니다. 두개의 파티션 크기는 적당히 -
둘다 맥쪽파티셔닝을 해서 활성화가 되었는지(주파티션) 필수로 확인합니다.
11-3 일단 맥쪽 설치를 먼저 합니다. 이러면 기본적으로 클로버로 설치되며 또한 리커버리 파티션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11-4 이제 원도우10을 설치 합니다. 원도우 설치본으로 부팅후에 파티셔닝작업을 하는데.. 앞서 만든 맥설치로 리커버리 파티션이 자동으로 작성됨에 따라서 2MB의 파티셔닝 수치 산술의 에러가 있습니다.
따라서 원도우 설치본으로 부팅해서 맥에서 만든 원도우설치용으로 한 두번째 GUID 파티션을 파티션 삭제하고 새로 파티션을 만듭니다. 이때 원도우 설치본이 자동으로 잡는 파일크기에서 2MB를 빼줍니다.
파티셔닝이 완료됩니다. 심지어 원도우용 16M짜리 MSR예약 파티션까지 한꺼번에 만들어 집니다.
원도우를 설치
11-5 원도우로만 부팅됩니다. 이때는 원도우10 바이오스 로 검색하시거나..해서 바이오스로 들어가는 법을 알아내신뒤에...
일단 바이오스로 들어갑니다.
11-6 EFI 부팅순서가 원도우가 1번 클로버가 2번으로 되어 있을겁니다. 여기서 클로버를 1번으로 하고 원도우는 아예 뺍니다.
1번 부팅 2번 부팅 이렇게 있다면 1번 부팅만 클로버로 지정하고 2번은 빈공란으로 만듭니다.
11-7 여기서 중요한데.... 이렇게 해서 일단 저장합니다. 저장하고 나가기 이런거 말고 걍 저장만 합니다.
이러면 바이오스 설정이 저장되고 바이오스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제 저장 옵션이 있는 패널에서.. 저장후 그아래 쯤에 있는 boot override 모드를 보시면 클로버랑 원도우의 efi 롬이 떠 있을 겁니다.
거기서 클로버를 선택하고 엔터 때리시면 재부팅 시작합니다.
11-8 이제 클로버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원도우로 부팅할땐 원도우파티션으로 하지 마시고...
boot ms EFI boot menu form EFI 로 되어 있는 넘으로 부팅... 맥쪽은 걍 맥파티션으로 부팅하면 됩니다.
11-9 물론 원도우로 부팅해서 종료. 재시작하시면.. 당연히 클로버가 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 하드에 듀얼 부팅 완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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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추가... 몇가지 포인트를 집어 드리면.. 일단 GUID 파티션작업은 OSX에서 하셔야 한다는거죠.
당연히 EFI 파티션의 크기 때문입니다.추가로 파티션 활성화 문재도 있죠. 물론 다른 원도우에서 하드를 붙여다가 diskpart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MSR 파티션이 안만들어 집니다.
이경우에 osx에 난데 없는 MBR 패치를 해서 일단 굴러가게는 할수 있습니다만...
엄청나게 찝찝하죠..(리커버리 파티션 사용시 에러납니다.)
기존에 MBR 설치 할땐 원도우를 먼저 설치하고 osx를 설치 했습니다만.. 원도우10을 설치 할때 맥을 먼저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리커버리 파티션도 만들어지고? EFI 파티션도 적절하고 MSR 예약 파티션을 EFI파티션의 뒤쪽과 리커버리파티션의 뒤쪽에 둘수 있기 때문이죠 OSX를 설치하고 원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EFI에 기본적인 윈도우 boot 모드와 apple 부트모드도 뜹니다.
물론 부팅은 clover 로 합니다. 안쓰는것 같다고 둘다 지우시면 안됩니다.
둘을 지우시면 클로버에서 원도우를 못찾는 사태.. 그리고 apple를 지우시면 리커버리 파티션이 잘 안굴러가는 사태가 벌아지며
노트북의 경우에 하이버레이팅 전원관리가 안굴러갑니다.
출처 : https://x86.co.kr/mymac/96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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