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입니다.
아무래도 음악을 본업으로 하지않기 때문에 작업이 매우 들죽날죽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ㅎㅎ
수영님 1일 1곡 첼린지에서 나왔던 뒹굴뒹굴의 카피 악보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악보는 지금까지 제작했던 전체 가사 위에 코드를 적은 형태가 아니라 부분별 악보만 제작이 되었습니다.
노래 특성상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이런 곡 특성상 연주자가 원하는 파트에 적절한 연주를 하는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부분을 전부 매칭시키지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연주하시면서 원래 해당 파트가 아니여도 다른 연주법으로 해보시면서 기타의 재미를 느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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